강제징용노동자상 반환받다

2018.07.1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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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을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하려다 경찰과 구청의 개입으로 설치 못하고 되려 근대역사자료관으로 이전당했습니다. 부산지역 노동사회단체는 꾸준하게 강제징용상의 반환을 요구했고, 7월4일 반환을 받았습니다만, 부산영사관 앞에서 경찰과 공방을 하는 통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이 부분적으로 파손이 되어 제작한 작가와 서울 공방에서 수선을 한다고 합니다. 당분간 부산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볼 수 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하는 부산지역 노동사회 시민단체이며,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어루만지는 분은 부모님이 강제징용으로 군함도에 끌려갔을 때 그 현장에서 학교를 다녔던 구연철 장기수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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