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
시청광장 농성이 33일차인 오늘,
공사는 아직까지 납득할 수 없는 핑계와 변명으로 자회사만 고집하고 있다.
공사는 전환을 지연시키면서 또다시 불법, 비리 용역업체와 계약을 연장하였다.
이에 1월 22일[수] 오후 2시 본사 앞에선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자회사 강요·대화거부 부산교통공사 규탄 및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시청광장 농성이 33일차인 오늘,
공사는 아직까지 납득할 수 없는 핑계와 변명으로 자회사만 고집하고 있다.
공사는 전환을 지연시키면서 또다시 불법, 비리 용역업체와 계약을 연장하였다.
이에 1월 22일[수] 오후 2시 본사 앞에선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주최로
"자회사 강요·대화거부 부산교통공사 규탄 및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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