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되기 전의 해결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 힘차게 투쟁을 결의해본다.
3월 6일 마사회 동구지사 앞에서 부산지역 동지들이 힘차게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재발방지 그리고
2월 27일 분향소를 강제철거하면서 자행된 유족과 대책위에 대한 폭력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를 힘것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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