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부산교통공사 본사 정문과 주차장 입구에서
애단원 소속 조합원들의 공사 책임을 촉구하며 출근선전전이 진행되었다.
현재 애단원은 2개월째 임금 체불 상태이며 이후 추가 체불이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노동조합이 수차례 용역업체 관리감독을 요구하였음에도,
공사가 이를 무시하고 용역업체의 말만 듣고 부실 관리감독을 해온 결과이다.
이에 우리는 공사의 책임을 촉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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