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021년 4월 28일(수) 오전 10시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세계 산재사망 추모의 날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죽지않고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선포하고, 부산시와 노동청의 책임있는 자세와 역할을 촉구" 했습니다.
한편 4월 28일 하루 우리 노조는 공사와 함께 역사 행선안내게시기와 역사 방송을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산재사망 노동자를 추모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