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시카고 노동자들의 인간선언 그 후 131년이 흘렀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의 시민권 획득은 여전히 거부당하고 있다.
자본과 자본을 위한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에서
노동자의 희생만을 요구하며 자본의 배만 불리고 있다.
2021년 5월 1일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산시내 100곳의 거점에서 자본 중심이 아니라 노동자 민중 중심의 세상을 만들자고 외쳤다.
우리 노조는 각 지부별로 사업장 내 4곳의 거점과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의 노동절 대회장 등
총 5곳에서 노동절 대회를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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