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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벽 3시 인원 383명 등으로 큰틀에서 합의했대? > 이게 무슨 뜻입니까? > > 오늘 오전에 노조에서는 10시에 교섭재개하고 문구정리하겠다라고 문자만 오고 깜깜무소식이다. > 세상에 이런 교섭, 합의가 있는가.. >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노조로부터 교섭경과에 대하여 어떠한 것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 > 새벽까지 교섭을 하면서 상집위원, 대의원까지 다 집으로 돌려보냈다. > 위원장과 중앙위원, 정책부장 등 만이 오로지 교섭장에 있었다. > > 현장 간부이면서 노조의 중심축인 50여명의 상집위원은 내용을 아무도 모른다. > 어제 저녁부터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냥 집회에 조합원을 데려오는 모집꾼이였다. > 대의원들도 허수아비가 되었다. > > 이것이 밀실야합교섭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 > 신생노조의 실무경험 부재도 아니다. > 노조의 민주성, 자주성, 투쟁성, 연대성을 포기한 노동조합은 노사협조주의를 넘어 어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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