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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협상의 전제 조건은 서로를 먼저 파트너로 인정하는데 있다. 노사 모두 공사를 이끌어가는 주체임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런 의미에서 전 집행부가 사측을 적폐의 대상이 아닌 협상의 대상으로 본다는 말은 굉장히 설득력 있는 말이었다. > 그런데 여기서 놓친 것이 하나 있는데, > 바로 사측이 노측을 바라보는 태도였다. > 저번 파업때 사측은 노측을 어떻게 대했는가? > 협상을 하기 위한 파트너로 대했는가? > 아니면 자기들 말에 복종 안하는 불법분자로 대했는가?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 외부요인이 없었다면, > 성과연봉제는 물론 각종 징계와 구조조정(재창조 프로젝트)는 그대로 시행 됐을 가망성이 높다. 사측 내부적 결심이 아닌 외부에서 협상을 하라는 압박으로 억지로 진행한 협상의 결과는 불보듯 뻔했다. > 결론은 이번 협상의 실패 요인은 사측의 오만한 태도와 노측의 순진함이라 보는 것이 맞다. > 제발 다음 협상에서는 제대로된 노사관점을 가지고 있는 주체가 협상에 나서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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