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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대적 박탈감 > 인력분야 제시안은 기술지부는 상대적 박탈감이다. 추가인력은 기술지부 조합원의 통상임금과 임금인상분이다. 노동조합은 기술지부 조합원의 의견를 수렴하지 않았다. 기술지부 조합원들은 적극적으로 반대하자. 통상임금과 임금인상분의 비율대로 기술지부 인력배분을 요구하자. > > > 노동조합 중앙위원(지부장포함)들은 투쟁보다 권력화 되었다. > 교대근무의 임금을 지급 받으면서 일근근무를 한다. 토요일 일요일 노동조합의 문은 굳게 닫혀있다.이제 투쟁의 선봉이 아니다. > > > > > 내년에 4조 2교대 시행하는 철도을 지켜보자. > 철도는 통상임금 팔지 않는다. > > 1. 공사는 2019년분 통상임금은 "4조2교대를 시행하지 않았지만 통상임금을 지급 하지 않는다" . 흔한말로 꼰대다. > > > 2. 노동조합은 내년부터 4조2교대를 시행하면 통상임금을 포함한 새로운 임금체계는 내년부터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여야 한다. > > 3. 따라서 2019년 임금체계는 임금인상분만 반영한 임금체계를 설계하여야 한다.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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