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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는!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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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가야 길이다 > > 길이란 없었다 > 처음부터 길은 없었다 > 누군가 가야 길이 된다 > > 길은 > 가지 않으면 사라진다 > 내가 가야 길이 되는것이다. > > 어렵고 힘들어도 > 내가 > 먼저 가야 > 길이 되는 것이다. > > > 그 길을 > 가지마라 가지마라 > 외치지만 > 계속 가야 길이 되는 것이다. > > 1년이 넘었다 > > 일부 도움을 받았지만 > 자료를 구하기 힘들다. > > 노동조합의 도움도 > 일부 받았지만 > 만족할 수준은 아니다. > > 공사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 2명의 직원이 전담하고 있다고 한다. > 만약 사실이라면 > 연간 약 200만원을 주지않기 위하여 > 변호사비용, 직원 인건비를 포함하여 >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 공사의 대리인으로 변호사는 5번중에 4번 참석했다. >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 > 오늘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 > 나는 > 퇴직할때까지 이 길을 갈 것이다. > 누군가 > 그 길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 서로 힘이 되기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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